내외경제tv 2018.03.28 / 언론 기사 보도
[서울=내외경제TV] 박양기 기자 =
그랑교정치과(이수연 대표원장)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신재용 총학생회 회장)는
지난 27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 의료 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랑교정치과는 지난해 2017년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와 의료 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이번 의료 협약은 오는 2018년 하반기 11월 30일까지 그랑교정치과의 치아교정 진료 할인 혜택 및
학생과 가족의 의료 복리후생 서비스까지 혜택을 지원한다. 서울대학교 학생 및 가족으로 증명할 수 있는
학생증과 별도의 확인증 등을 제시하면 그랑교정치과에서 제휴기간 동안 치아교정 진료 우대 혜택과
3D정밀진단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진료비 20% 할인과 18개월 분납 등
신입생의 경우 특별 추가 할인까지 지원한다.
그랑교정치과 교정전문의 이수연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행사 및 축제 기간에도 그랑교정치과의
의료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 위치한 그랑교정치과는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한 치과교정과 전문의가
상담부터 진료까지 책임지며 교정에 관하여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랑교정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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