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의 충치를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턱 뼈 크기와 치아크기의 부조화
- 유치가 너무 빨리 빠진 경우
- 유전적인 영향
: 유치 중 어금니의 충치를 방치한 경우 충치가 생긴 부위로 뒤쪽의 치아들이 밀려 들어와서 영구치가 나올 때 엉뚱한 곳으로 나오게 됩니다.
: 턱 뼈의 크기가 작아 치아가 배열 될 공간이 부족하여 덧니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영구치가 나오기 전에 유치가 먼저 빠지게 되면 다른 치아들이 빈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공간이 부족하여 송곳니가 덧니로 되기 쉽습니다.
초등학생~60대 이후 까지 모두 가능하며 덧니 증상의 정도에 따라 8개월 ~ 1년 반 정도의 치료기간 소요
* 성장기 아동 및 학생의 경우 검사를 통해 골격적 성숙 단계를 진단하고 성장 시기를 고려하여 적합한 시기를 결정합니다.
* 치료기간은 개인의 치아 이동 속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발치교정 : 덧니를 바로 잡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능이 적은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여 공간을 확보하고, 빈 공간을 활용해 덧니와 치아의 배열을
잡아줍니다.치아를 발치하는 방법과 턱뼈의 크기를 넓혀주는 방법은 환자의 상태와 연령(뼈의 나이)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3D CT 및 첨단
기기들로 정밀 분석하여 발치 여부를 판단합니다.
비발치 교정 : 공간부족이 심하지 않고 안모의 돌출감이 없는 경우 성장기에 덧니가 심하게 제자리를 벗어나기 전에 바른 자리로 맹출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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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를 더이상 귀여움의
상징으로 보지 않습니다. -
치아 건강 관리가 어려워
충치와 구취가 발생합니다. -
덧니로 인해
정확한 발음이 어렵습니다. -
튀어나온 치아로 인해
외상에 쉽게 노출됩니다.
1. 검사 및 진단
[검사, 진단] 파노라마 X-Ray, CBCT, 3D Morpheus
파노라마 X-Ray를 통해 충치, 치주 및 턱관절, 치아 뿌리 방향, 결손치 유무 등 전반적인 치아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성장기 아동의 경우 CVMI로 목 척추 뼈의 형태로 뼈 성장 단계를 확인하고, Hand wrist를 통해 성장 단계와 성장 시기를 예측합니다. CBCT를 통해 안면 윤곽, 전체적인 균형과 형태를 체크하고, 치근의 길이, 약궁의 폭경, 얼굴의 비대칭, 중심선, 턱관절의 형태와 위치, 기도의 크기 등을 다각도로 체크하고 분석합니다.
위 엑스레이 사진을 중첩하여 3D 모르페우스를 통해 3차원 입체 영상을 만들고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교정 전후의 얼굴 모습을 3차원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치료시작 ( 치료사례: 성장기 덧니 교정 치료)
[덧니 치아 교정 과정]
- 교정 치료 전,TPA 장치 시작
*T.P.A 장치 : 악궁 크기 조절 및 폭경 유지 역할
- 덧니 치아 이동
덧니 배열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오픈코일스프링 적용 - 배열 잡기
- 공간 닫기
[덧니 치아 교정 변화]
[덧니 치아 교정 변화 - 얼굴 앞모습]
교정 치료 전교정 치료 후
확인하세요. 교정 치료 후의 변화
